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국악인 오정해와 함께하는 아리랑앙상블 콘서트가 오는 26일 오후 7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사랑의 대명사인 춘향전을 모티브로 하여 재미있게 구성되며 만남, 사랑, 이별, 추억, 재회의 다섯 가지 테마로 나눠 선보인다.
오정해는 이별 테마 중 ‘쑥대머리’를 조장원의 피아노 연주만으로 부르는 것을 비롯하여 ‘청향’ ‘홀로 아리랑’ ‘진도 아리랑’ 등을 열창하고 직접 공연을 진행한다.

또 ‘밀양아리랑’ ‘인연’ ‘ 님찾아 아리랑’ ‘해주 아리랑’ 노래곡과 ‘어느 봄날’ ‘그리움’ ‘아리랑 판타지’ 등 수준 높은 기악곡이 연주 된다.
연주를 맡은 아리랑앙상블(단장 조장원)은 국악과 재즈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2012년 창단한 팀으로 가야금(김민정), 해금(강예원), 대금(오병옥), 피리(한재연), 타악(김인수) 등 국악기와 건반(임보라), 베이스(김민욱), 드럼(김세원), 색소폰(김동범), 하모니카(최희중) 등 양악기, 보컬(홍승희, 이소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의 소리, 국악의 어제와 오늘을 노래하다’를 슬로건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 등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창작 음악 그리고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다양한 음악들을 그들만의 색깔로 재창조하여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음악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2015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진군이 주최하며 공연료는 무료이며 초대권 배부는 25일부터 강진아트홀 매표소에서 시작한다.
공연문의 061) 430-3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