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자매도시 중국 절강성 후저우시(인구 290만명)를 방문하여 공식초청 기념행사 및 양 도시간 우호협력과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은 후저우시(湖州市)와 지난 2003년 10월 10일 자매결연을 맺은 후 상호교류 방문을 통하여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교류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공식방문 10회, 초청 9회 등으로 우호교류, 행사초청, 청소년 홈스테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중국 관광객이 왕인박사의 얼이 깃든 氣의 고장 영암으로 관광을 많이 올수 있도록 후저우시 시장(진위준)에게 적극 홍보하여 줄 것과 내년에 한․중․일 국수산맥 바둑대회에 후저우시의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를 통해 후저우시와 영암군과의 활발한 우호교류를 통한 큰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양 도시는 이번 방문을 통하여 2014년부터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목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는 양 도시(영암여자중․고등학교, 신세기외국어학교)의 청소년들의 홈스테이 교류를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추진키로 하여 청소년들의 문화, 언어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 교류 활성화 및 문화 예술 공연단 등의 민간분야 교류를 더욱 확대하기로 하였다.
또한, 방문기간인 17일에는 영암군 축구협회와 후저우시(湖州市) 축구팀과의 친선 축구경기가 10년 만에 열려 스포츠를 통한 양 도시간 이해증진과 적극적인 교류를 통한 공동발전을 이룩하자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으로 양 도시는 지역발전을 위한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협력에 상호 인식을 같이하였고, 특히 청소년들의 문화․언어체험 기회 확대 및 민간․체육 분야 등 다양한 민·관 교류 활성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기로 하였다”며, “앞으로도 중국의 잠재력을 고려하여 후저우시(湖州市)와 더욱 큰 발전을 위해 자매도시로써 우정을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