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초겨울부터 이른 봄(11월~1월) 사이에 4~6세 어린이들에게 많이 발생하고 있는 수두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거나 수두에 걸린 환자와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처음에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다가 손과 발바닥, 구강 내 등 온몸에 물집이 잡히면서 심한 가려움증이 온 뒤 딱지가 생기는 특성을 보인다.
수두에 감염된 환자는 가피가 생길 때까지 학교, 어린이집 등 단체 생활하는 곳에 가지 말고 집에서 안정을 취해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 반드시 손과 발을 씻고 양치질을 하는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면서 “생후 12개월 이후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들은 인근 보건소나 병․의원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받기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