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임실군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이었던 보훈회관 개관식이 18일 임실보훈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관식은 심민 군수, 문홍식 군의회 의장, 김영준 전북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보훈 및 참전용사, 광복회 등 8개 단체 회원과 도단위 지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과 현판식에 이어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3년 첫 삽을 뜬 임실군 보훈회관은 임실읍 봉황로 129번지 일원에 15억여원을 투자해 연면적 586.96㎡의 2층 규모로 도내 기초단체 중 3번째로 신축되었다.
심민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임실은 예로부터 충과 효를 가장 큰 덕목으로 여겨온 지역으로서, 국가 유공자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후손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다.”며, “보훈회관 개관을 계기로 보훈회원들 상호간 화합과 소통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보훈단체 관계자는 “지금까지 보훈단체들은 사무실 및 쉼터가 없어서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다.”며, “이렇게 훌륭한 시설이 마련돼 앞으로는 회원들과 상호 교류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보훈회관은 보훈 및 참전단체․광복회 사무실과 보훈사랑방 등의 시설이 갖춰져 앞으로 580여명의 임실군 보훈가족의 만남과 소통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