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지난 13일 여수시 농아인협회 교육장에서 농아인 협회 여수시지부 회원 및 가족, 시설 현장 실무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의 경우 일상생활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 혹은 발작 등의 응급상황 발생률이 비장애인에 비해 5배 이상 높아 보호자 등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응급처치 교육이 중요하게 대두되어 왔다.
응급상황은 주로 장애인 당사자의 가족이 가장 많이 목격하게 되는 상황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조치와 심폐소생술(CPR)은 사망과 2차적인 장애발생을 예방할 수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출장교육은 인체모형을 활용한 1:1실습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방법 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대응능력을 키우는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CPR 강사가 설명해주고 수화통역사가 의미를 전달해주어 청각장애인들도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교육을 받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여 사망 및 2차적인 장애발생예방효과와 초동대처능력 향상이 기대된다”면서 “장애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교육이 가능한 장애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