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전남 강진군은 지난 11일에 강진복지타운 다목적실에서 수강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음식전문지도사 양성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교육대상자는 오감만족길 내 음식점 영업주와 군민자치대학 음식문화대학과정 1, 2, 3기 수료자 및 재학생중 교육을 희망하는 영업주로 이루어졌다.
향토음식전문지도사 교육과정은 총 7회로 운영되는데 이론교육 6회, 검정시험 1회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영업주들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가량 진행되었는데도 자리를 뜨는 일 없이 모두 열심히 강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교육과정에 큰 관심을 보였다.
문행자(돌담 한정식)교육생은“음식문화대학에 이어 좋은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향토음식전문지도사 교육도 열심히 받아서 자격증도 취득하고 강진향토음식에 대해 공부해서 손님들에게 알려드려야겠다”고 말했다.
윤순학 주민복지실장은“향토음식전문지도사는 자격등급이 2급으로 중급수준에 해당한다. 교육생 모두 자격증을 꼭 취득해 강진의 음식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단은 11월부터 12월 초까지 ▲ 맛의 1번지 정착을 위한 영업주 및 종사자 친절교육 ▲조리실습 및 현장방문 맞춤형 친절교육 ▲ 향토음식전문지도사 양성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