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 AFP PHOTO / DANIEL SORABJI 미국 국방부는 12일(현지시간) 수많은 인질을 참수하는 만행을 저질러온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대원인 '지하디 존'이라고 알려진 무함마드 엠와지를 노려 드론으로 공습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피터 쿡 대변인은 시리아 락까에서 이날 '지하디 존'으로 악명을 떨쳐온 엠와지가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에 드론으로 공중폭격을 가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현재 공습작전의 성과를 검토하고 있다"며 "추가적인 정보가 입수되는 대로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이 이번 공습을 통해 엠와지를 사살한 것으로 확인된다면 IS의 주요 인물을 제거하는 성과를 거두게 된다.
엠와지는 지난 2014년 8월부터 미국 기자 제임스 폴리, 구호단체 직원 압둘 라흐만 카시그, 영국 구호단체 직원 데이비드 헤인스와 앨런 헤닝, 일본 언론인 고토 겐지 등 많은 외국인 인질 참수 동영상에 등장했다.
한편 쿠웨이트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자란 엠와지는 이슬람교도에 대한 영국 당국의 억압적인 자세에 반발하면서 이슬람 급진주의자가 되었으며, 지난 2012년 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