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AFP PHOTO/ GERARD JULIEN 스페인 헌법재판소가 11일(현지시간) 카탈루냐 주의회가 지난 9일 통과시킨 독립 결의안의 집행을 정지시켰다.
스페인 카탈루냐 주의회는 오는 2017년까지 스페인에서 분리, 독립하겠다는 결의안을 채택했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만장일치로 스페인 중앙정부가 제기한 카탈류냐 주의회의 분리 독립 결의안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 들였다.
따라서 독립 결의안은 즉각 진행과 효력이 중단되며 위헌심판이 끝날 때까지 일단 기다려야 한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결의안을 추진한 아르투르 마스 주지사 대행 등 카탈루냐 지도자들에게 판결을 무시하면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도 이 결의안을 추진하는 독립 추진자들에게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카탈루냐 주의회는 헌재의 판결과 관계없이 분리독립 과정을 밀어붙이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1714년 스페인에 병합된 카탈루냐는 스페인의 국내총생산의 20%를 차지하는 부유한 지역으로, 스페인과 문화와 언어, 역사에 차이가 있어 독립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