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AFP / JOHN MACDOUGALL배출가스 조작 스캔들로 위기를 맞은 독일의 폭스바겐이 미국의 디젤차 소유주들에게 1천 달러 상당의 상품권 등을 지급하기로 했다.
폭스바겐은 미국의 디젤차 소유주 48만2천 명에게 1인당 1천 달러 상당의 상품권 카드를 제공하고 3년간 무상 긴급출동 서비스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대상은 제타와 골프, 비틀 계열의 4기통 디젤 차량이다.
상품권 보상 규모는 4억8천200만 달러로 우리돈으로는 약 5천5백억 원이다.
그러나 자사 디젤 차량을 새 차로 바꿀 때 2천 달러를 보상하고 있어 전체 보상 규모는 훨씬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폭스바겐은 럭셔리 브랜드인 아우디에 대해서도 똑같은 보상 정책을 오는 13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클 혼 폭스바겐 미국 대표는 "디젤 차량의 문제 해결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려는 첫 절차로 이러한 보상 방안을 발표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