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5일 행복주택사업 공동사업시행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수정동 167-1번지(구 시민아파트) 일원 약 5,300㎡부지에 20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 건설하기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 수정지구는 지난 3월 국토교통부의 ‘행복주택 후보지 선정협의회’를 통해 전라남도 최초로 행복주택 후보지에 선정되었다.
시와 LH공사는 이번 상호간 기본협약에 따라 공동사업으로 시행하게 되며 여수시는 토지 제공과 행정적 사항을 지원하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업부지 조성과 주택건설에 수반되는 비용 부담 등 건설 및 관리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수정지구 행복주택사업은 약175억의 사업비로 금년 내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계획승인을 얻어 2016년 8월에 착공해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입주 후에는 젊은 세대의 유입으로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행복주택이란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대학생 등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직장과 주거가 근접한 부지를 활용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새로운 공공임대 주택이다. 전용면적 45㎡이하로 건설되며, 임대료 수준은 시세의 60~80%정도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