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군서면에서는 한결같은 이웃사랑 실천으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11월 3일 나라전력 대표 은철기 씨는 군서면(면장 박기주)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햅쌀(백미 20kg) 30포를 기탁했다.
은철기 대표는 2001년부터 올해까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햅쌀을 기탁하고 있으며, 건실한 사업경영을 통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뿐 아니라 이웃사랑까지 함께 실천함으로써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군서면에서는 기탁자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기증 받은 햅쌀을 관내 어려운 주민과 장애인 시설에 전달하였다.
군서면장(면장 박기주)은 “한해도 거르지 않고 도움 주신 은철기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이 되기 위해 기부문화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