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나주시,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대상 지자체 선정
내년부터 3년간 총6억원의 예산으로 귀농·귀촌인 지원사업 추진
나주시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개년동안 농림축산식품부의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대상 지자체로 재선정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유치에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이에따라 나주시는 내년부터 3년간 매년 2억원씩 총6억원의 예산으로 귀농·귀촌인의 정착과 관련한 교육 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1주기동안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지원센터운영, 귀농귀촌아카데미 및 귀농귀촌단계별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예비 귀농인과 귀촌인들의 현지적응력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저출산‧고령화 등에 따른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은 귀농·귀촌에 대한 안내·상담·지원을 위한 ‘귀농·귀촌 지원센터 운영’, 단기간 체류하며 교육이나 농촌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귀농체험둥지운영, 도시민들이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현장을 체험하는 ‘도시민 농촌문화체험’ 등을 실시한다.
귀농인 맞춤형 교육으로는 기초부터 심화단계의 단계별교육과 함께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규 귀농인의 영농능력 배양과 후견인과의 인적네트워크 지원을 위해 ‘새내기 귀농인, 선배귀농 선도농가 실습지원’, ‘귀농귀촌 공동체 활성화 지원’, ‘재능 및 희망나눔’ 등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연계한 일자리 알선 소프트웨어 지원사업인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을 추진하면 귀농·귀촌인에게 다른 시·군과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해 귀농·귀촌의 적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