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무등시장과 봉선시장 상인들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전통시장 소상공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3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4일 봉선시장 내 주차장 관리사무소 2층에서 봉선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오는 11일에는 무등시장 영상교육장에서 이곳 상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관련 프로그램이 실시될 예정이다.
전통시장에서 이같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이유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생업 유지를 위해 이른 아침에 출근해 밤늦게까지 일하면서 자신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운동시간이 부족하고,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소홀 할 수밖에 없는 여건 때문이다.
이에 따라 남구는 봉선시장과 무등시장 상인 및 해당 날짜에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부둘레 및 혈압, 혈당, 중성지방 등 대사 증후군 검사 및 콜레스테롤 측정, 금연 및 골다공증 등의 검사가 실시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검사 결과에 대한 상담 및 심뇌혈관 예방관리 교육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시장 상인들의 경우 생계에 바빠 운동이 부족하는 등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며 “대상 증후군과 심뇌혈관 질환 등 각종 질환 예방관리를 통해 상인들의 건강관리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0년부터 상‧하반기 2회씩 전통시장 소상공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