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지난 27일 장애인과 가족 60명은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이미선(스티치 공방 대표) 강사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기위한 누비 목도리와 마스크를 만들었다.
강진군보건소는 재가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희망을 주고 재활 의욕을 높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장애인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연 4회 운영하고 있다. 금회에는 환절기 호흡기 질환의 예방을 위하여 겨울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최두만씨는“몸이 불편한 사람이라 잘 만들진 못하지만, 이렇게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고맙다”며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어서 더 보람되고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있을 것 같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최경희 강진군보건소장은“재활은 힘겹고 많은 시간을 요하는 험난한 여정이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더 많은 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북돋아서 장애를 극복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보건소는 재활치료실을 연중 운영하여 재가 장애인 500여명의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돕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은 장애인 가정을 물리치료사가 방문하여 1:1 재활치료로 조속한 재활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