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해남서 열린 제41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다시중학교 다시들노래팀 청소년부 대상 수상
해남군 두륜산도립공원 잔디구장 일원에서 지난 10월 30일(금) 개막하여 11월 1일(일) 폐막된 제41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청소년부에 출전한 다시중학교(교장 정정성) 다시들노래팀이 대상을 수상하였고, 일반부에 출전한 봉황면 오림리 내촌들노래(대표 조영만)는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나주문화원(원장 임경렬)이 다시중학교 김아진(여, 15세)양 외 36명의 학생들을 지도하여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작품성을 가진 다시들노래를 공연하여 대회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다시중학교는 2010년부터 다시들노래 전승을 시작하여 매년 학생들에게 다시들노래를 가르치고 몸에 익히도록 지도해온 다시들노래 전승학교로 지난 제40회 대회에서는 아쉽게 2등을 하였는데, 이번 제41회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다시중학교 다시들노래팀이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2016년 전라북도에서 열리게 될 제23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전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