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지난 23일부터 3일 동안 성황리에 펼쳐진 제12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25일 폐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의 유명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90개 전시판매부스와 24개 먹거리 장터 등 총 114개 시장이 열렸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젊음과 도전,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전통시장에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미래관과 특성화관, 상생관 등을 꾸며 전통시장의 변화와 미래상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중소도시에서 처음 개최되었음에도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3일간 총 17만명이 방문해 1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일부 판매부스는 상품이 조기에 품절되어 ‘여수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는 플래카드를 내거는 등 훈훈한 광경도 연출되었다.
행사 관계자는 대도시에서 열린 예전 박람회보다 이번 행사가 더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은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시킨 여수시민들의 저력이 다시 한 번 발휘된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은 대중교통 이용과 불법 주정차 안하기, 기초질서 지키기 등을 실천해 행사장 주변의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는데 기여했다.
지역의 한 상인은 “여수지역의 시장상인들도 이번 박람회를 직접 참관해 지역 전통시장의 변화와 활성화를 위한 힌트를 얻었다”고 말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마침 가을 관광철을 맞이해 전국에서 온 많은 상인들과 관계자 등이 3박 4일 머무르며 관광 여수의 진면목을 실감한 행사였다”며 “이를 통해 숙박업소의 활황과 음식, 특산품 매출 상승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