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영암도기박물관에서는 오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영암도기 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2015 氣찬 월출산 국화축제와 영암군민의 날 행사에 맞춰 동시에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영암을 찾은 관광객과 평소 도기에 관심이 있었던 군민들에게 보다 좋은 조건으로 영암의 도기를 선사하기 위해 진행한다.
5일간 영암도기박물관 명품판매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접시, 유병, 컵 등의 생활도기와 도예장인에 의해 제작된 도예작품 등 총 61종에의 영암도기를 2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30%, 2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할인판매를 통해 평소 구림도기에 관심이 있으나 작품을 소장하지 못한 분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영암도기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암도기는 1,2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우리나라 최초의 시유도기 생산지인 구림도기 가마터(사적338호)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여 영암의 질 좋은 황토를 주원료로 하여 생산된다. 영암 도기의 특징은 화려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투박하며, 간결한 선과 색을 지닌 것이다. 또한 장작 가마에 구워 황토에 섞인 돌이 도기 표면에 부드럽게 나타나 희소성을 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