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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투자의 최적지 여수로 투자자가 몰려온다
  • 이진욱 사회2부 취재기자
  • 등록 2015-10-27 08: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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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숙박업 (주)자베이리조트, 소라면 사곡에 115억원 투자해 휴양콘도 건립
  • 한성피앤에스(주) 등 율촌산단에 375억원 투자, 제조공장 3곳 신설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26일 오전 시장실에서 소라면 사곡리 해안가에 휴양콘도형 관광숙박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철현 여수시장과 관계공무원, (주)자베이 관광리조트 최홍종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주식회사 자베이리조트는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소라면 사곡리 해안가 3,892㎡의 부지에 115억원을 투자해 지상 4층(지하 2층) 규모의 풀빌라형 리조트 3동 42실을 건립할 계획이다.

휴양콘도가 들어서게 될 사곡리 해안은 갯벌과 섬, 낙조가 조화를 이루며 그림 같은 풍광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매년 ‘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가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시는 이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서게 되면 2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휴양과 힐링을 위한 관광이 증가하는 요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편하게 쉬어 갈 수 있는 명품리조트로 자리 잡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는 이날 오후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율촌 제1산단 소재 3개 기업과 395억원의 신규투자 협약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한성피앤에스(주)는 율촌산단 49,472㎡의 부지에 다층파이프 제조공장을, (주)동양윈텍은 11,571㎡ 부지에 금속 구조물 및 샷시 제조공장, (주)승산팩은 금속파렛트 제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번에 체결된 3개 기업의 총 투자액은 375억원으로 11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철현 시장은 “오늘 체결한 관광과 제조업 분야의 투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지원 및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 기업 대표들에게 “투자협약의 성실한 이행과 소속 직원들의 주소 여수이전, 여수시민 우선채용, 지역생산품 우선구매 등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수시는 민선6기 이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에 매진한 결과, 지금까지 총 35건 9,481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진> - 주철현 시장 vs (주)자베이리조트 최홍종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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