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시 서초구 농협양재하나로클럽 야외 특설매장에서 농수특산물 특판전을 실시한다.


(사)겨울배추생산자단체협의회와 함께 하는 이번 특판행사는 고품질의 해남배추 및 절임배추, 마늘, 건고추 등 김장재료를 한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판매전으로 마련됐다.
또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고구마, 잡곡, 세발나물, 차류, 장류, 건강식품 등 다양한 해남 농수특산물을 농가 직거래를 통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예정이며, 행사기간 중 구매 고객에게 땅끝햇살과 고구마를 증정하는 이벤트 행사도 열린다.
더불어 대학생 SNS 투어단을 비롯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김장 담그기 체험 및 김치 시식회, 가족과 함께 하는 떡메치기 행사 등 풍성한 체험거리도 준비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수도권의 가을 김장철을 앞두고 품질 좋은 해남산 김장 재료들을 한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는 특판전을 실시하게 됐다”며 “해남배추 홍보와 김장 문화 확산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은 매년 수도권 지역의 소비자 공략을 위해 대형유통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직판행사를 운영, 연간 1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