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전남 강진군은 예로부터 보양음식으로 알려진 흑염소를 육성하기 위해 사육농가와 행정기관이 노력한 결과‘까망누리’라는 브랜드를 개발했다.
군은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흑염소를 확대 보급하고 미래 축산업의 중요한 소득종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추진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우선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흑염소 사육시설 지원사업비 1억 6천만원을 확보하여 사육시설 4개소를 지원하여 추진 중에 있고 흑염소의 이미지 제고와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해 흑염소 브랜드화사업을 추진하여‘까망누리’브랜드가 전국을 누비게 되었다.
또한 흑염소 중탕 등 가공품과 정육생산을 위한「흑염소 가공시설 지원사업」사업비 4천만원을 확보하여 가공시설을 완료하여 시험가동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강진산 흑염소의 품질향상을 위해 생산농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생산·가공·유통 등 흑염소산업 각 분야에 대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 흑염소를 지역의 중요한 소득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흑염소협회 강진지회 송근오 회장은“현재 축산물 중 흑염소의 소득이 가장 좋은편이다.”며“흑염소가 우리군 축산업소득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사육농가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미래비전 프로젝트인 건강 증진형 축산업을 집중육성하여 FTA, 환경문제, 동물복지, 축산물 안전성 등 국제환경변화에 발맞춰 국제경쟁력을 가진 고부가가치 축산물을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흑염소고기는 지방이 1.1% 정도로 쇠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적고 열량과 콜레스테롤 함량은 낮은 반면 불포화지방산이 높아 사람 몸 안의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 이에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과 개선에 대한 영양학적 가치가 매우 높아 예로부터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