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지회장 김학성)는 19일 청웅면․강진면․덕치면을 시작으로 권역별 경로칠순 위안잔치를 실시해 경로효친사상 고취 및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나섰다.
덕치면 소재 강산에 식당에서 열린 권역별 첫 행사는 심민 군수, 군의회 부의장 및 의원들을 비롯해 지역 내빈과 칠순을 맞은 어르신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축사, 기념품 전달, 케익 커팅식, 오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칠순을 맞은 어르신을 위로·격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뜻 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군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노인문제에 대한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고 더불어 함께 나누는 지역 공동체 문화형성을 통해 노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돕고자 해마다 경로칠순 위안잔치를 성대하게 치르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심민 군수는 “존경스러운 어르신의 지난날 노고에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조촐하지만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어르신 모두가 편안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충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로친순 위안잔치는 오는 21일 임실읍․성수면 권역, 27일 운암면․신평면․신덕면․관촌면 권역, 28일 오수면․삼계면․지사면 권역에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