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임실군이 변호사 사무실이 없는 읍면 지역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목적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무료로 법률상담과 법적절차를 안내 받을 수 있는 ‘마을변호사 제도’를 <매월 세 번째 월요일, 각 읍면 사무소> 연중 운영한다.
군은 19일 처음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각 마을에 지정된 변호사들로부터 무료 법률상담 등의 법률적 서비스를 제공 받았다.
이날 무료 법률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고민이 있어도 고령으로 인하여 외부 출입이 자유롭지 못하는데 마을변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법률적 조언 등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셔서 고민해결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마을변호사 제도’의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법의 사각지대서 보호를 받지 못하는 군민이 한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임실군은 1마을 1변호사를 지정받아 누구나 쉽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달 10일 전주지방검찰청, 전북지방변호사협회 간「마을변호사 협약식」을 체결하였으며, 법률 서비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