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난민들의 행렬은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민들의 고통과 위험은 더욱 커지고 있다.
유럽 국가 등이 인도적 지원을 늘리고 있지만 여전히 매일 수천 명씩 지중해를 넘어오면서 인명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
그리스 해안경비대 순찰선이 15일(현지시간) 에게해의 레스보스 섬 인근에서 난민선과 충돌해 난민 8명이 실종됐다.
이날 오전 11시30분경 레스보스 섬 남쪽에서 난민들이 탄 목재 선박이 강한 파도 등에 따라 순찰선과 충돌했다.
그리스 해안경비대 선박 2척과 유럽연합(EU) 국경관리청인 프론텍스의 선박 1척이 구조에 나서 31명은 구조했지만 8명이 실종됐다.
레스보스 등 에게해의 그리스 섬들은 터키 서부해안과 가까워 유럽으로 가려는 중동 난민과 이민자들이 밀항하는 주요 경로지만 최근 기상 여건이 악화되면서 전날에도 레스보스 섬 인근에서 난민보트가 전복해 여성 1명과 어린이 1명, 유아 1명 등이 숨지는 등 사망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나빠진 기상 상황 속에서도 지중해를 건너려는 난민들이 계속 이어지면서 추가 인명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Source Format:HD
Audio:NATURAL WITH ENGLISH SPEECH / PART MUTE
Locations:LESBOS AND PIRAEUS, GREECE
Source:Reuters
Revision:6
Topic:Asylum/Immigration/Refugees,Government/Politics
Source News Feeds:Core News
ID:tag:reuters.com,2015:newsml_WD353751J: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