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STR / AFP중국 베이징 인근 항구도시 톈진에서 물류창고 대형 폭발로 173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지 2달 만에 또다시 창고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톈진 경찰에 따르면 12일 밤 톈진 베이천(北辰)구의 물류창고에서 폭발이 발생해 다음 날인 13일 오전 진화됐다.
700㎢ 규모의 창고는 지역 주민의 개인창고로 알코올 3000㎏과 아세트산 1000㎏이 적재돼 있었으며,다행히 늦은 시간이기에 근무자가 없어 폭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창고를 불법으로 빌려 화학물질을 쌓아둔 혐의로 화학회사 대표를 구금했고 창고를 빌려준 주민도 함께 구금했다.
한편 이날은 톈진항 참사가 있은 지 만 2개월째 되는 날로 그간 중국 당국이 유독성 물질을 보관하는 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약속하고 시행했으나,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창고가 알콜 보관 등의 영업허가증을 발급받지 않은 무허가 창고라고 밝혀져 당국의 관리 감독 소홀이 다시한번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