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종] 백동철 감독,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시놉시스 도용 의혹에 형사 고소!
[뉴스21일간=김태인 ]
영화, 드라마계에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백동철 감독이 자신의 시나리오 '우리 동네 특공대'가 하이지음스튜디오 주식회사에 의해 도용되었다고 주장하며, 2025년 11월 5일 오후, 결국 안산 상록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거대 자본에 맞서 개인 창작자의 권리를 지...
울산 학생‘우리말 다시 쓰기 공모’ 역대 최다 참여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이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한 ‘하반기 학생 참여 우리말 다시 쓰기’에 울산지역 초중고 학생 3,558명이 참가했다. 이번 공모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외래어나 신조어를 순우리말로 바꿔보며 우리말의 소중함과 표현의 다양성을 느끼도록 하고자 해마다 ...
▲ <사진설명> 구리시가 운영하는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공감지도서비스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행정기관에서 관리되는 데이터와 생활에 편리한 지도를 사용해 믿을 수 있는 ‘생활공감지도서비스’ 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행정 각 분야에서 활용중인 민원지원서비스 정보, 인허가 자료, 각종 실생활 콘텐츠 등의 축적된 공간정보 데이터를 최신 IT 기술을 이용해서 시민들에게 ‘생활공감지도서비스(http://gmap.guri.go.kr)’ 를 구축하여 제공하고 있다는 것.
생활공감지도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복잡하고 어려운 인허가 민원신청을 해야 할 때, 인허가를 받아서 나의 가게를 홍보하고 싶을 때,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를 가야 할 때, 즐거운 여행경로나 안전한 귀가길 경로 등 길 안내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은 음식점창업, 병의원개원 등 인허가 대상지를 인터넷을 통해 사전 확인하고,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길을 제공되고 있기도 하다.
또한 길 따라 떠나는 여행을 할 경우 구리시의 둘레길 및 등산로 코스정보와 주변 정보까지 통합 제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로 제공받을 수 있다.
황재훈 구리시 정보통신 과장은 “생활공감지도서비스, 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각종정보를 지도의 형태로 제공하여 시민들이 스마트폰과 같은 각종 기기를 통해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며 시민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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