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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접 5개 시․군 연계 빛고을남도투어 운행
  • 정종문 기자
  • 등록 2015-10-02 17: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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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과 멋, 정이 듬뿍 넘치는 3개 코스 3일부터 운영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남도관광 거점으로 집중 육성

광주광역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남도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동일 생활권인 나주, 담양, 화순, 함평, 장성 등 인접 5개 시․군과의 관광 상생발전을 위해 ‘빛고을남도투어’를 3일부터 운행한다.


빛고을남도투어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을 계기로 광주의 도심관광과 지역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5개 시․군의 자연관광을 결합해 변화된 관광 흐름에 맞춘 남도만의 특화된 관광상품으로, 공휴일과 매주 토․일요일에 3개 코스로 운영하며 각 코스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해 안내한다.


주요 코스는 송정역에서 출발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종점으로 ▲담양, 장성을 연계한 송정역→터미널→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성 백양사→담양 죽녹원→환벽당(누정체험프로그램)→소쇄원→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나주, 함평 코스로 송정역→터미널→국립아시아문화전당→국립나주박물관→황포돛대→함평엑스포공원→광주김치타운(김치체험프로그램)→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화순코스로 송정역→터미널→국립아시아문화전당→화순적벽→무등산 증심사→광주전통문화관→양림동역사문화마을→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남도의 맛과 멋, 흥을 느낄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운영한다.


빛고을 남도투어 시간표 확인 및 사전예약은 금호고속(주)에서 운영하고 있는 버스한바퀴 홈페이지(누리집 www.kumhoaround.com)를 통해 가능하며, 광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도 탑승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인접 5개 시·군의 박람회장 및 축제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남도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문화전당 예술극장 앞에서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장과 연결하는 셔틀버스는 9월30일부터 운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KTX 개통,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광주․전남의 대규모 국제행사 등으로 변화된 관광 여건과 환경을 반영해 운영하는 빛고을남도투어는 남도만이 가지고 있는 맛과 멋, 정이 넘치는 고품격 브랜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라며 “광주와 인접 5개 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달 11일부터 위탁사업자를 공모해 신청한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적격 심사한 결과 금호고속(주)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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