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이 30일 문예회관에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및 영유아 500여명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인형극으로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최근 성폭력 피해자의 연령이 점차 낮아지자 영유아 성폭력 피해를 줄이고, 영유아 스스로 위험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주지시키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인형극을 관람한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들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을 통해 내 몸의 소중함과 신체접촉 및 성폭력에 대한 대처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영유아성폭력예방을 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지역사회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가짐으로써 아이들이 밝은 마음과 건강한 몸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