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임실군이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자가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수선유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택 수선유지 사업’은 전문기관인 LH전북지역본부와 지난 7월 20일 위․수탁협약 체결을 통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며, 기존 주거급여 주택개량사업의 지원한도(3년 주기, 220만원)가 낮아 도배·장판 등 경보수만 반복되는 점을 개선했다.
또한, 주택현장실시(LH)를 통해 파악된 주택의 노후화에 따라 경보수(350만원), 중보수(650만원), 대보수(950만원)로 세분화 했으며, 이와 별도로 장애인에 대해서는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을 추가 지원(380만원) 하게 된다.
특히 임실군은 보수가 시급히 요구되는 저소득층 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보수범위, 대상자, 장애인 편의시설 등 연간수선계획을 수립했으며 특히, 올해 수선유지사업은 대보수 6가구, 중보수 5가구, 경보수 31가구 등 총42가구에 2억1000여만원을 투입, 지난 8월부터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저소득층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기초생활수급 대상자의 적극적인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