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오는 10월 전남 강진군 공원 결정 부지 내 장기미집행 부지 56만㎡가 공원 부지에서 해제된다.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라 도시계획상 공원으로 지정 된 후 10년이 되는 날까지 공원 조성계획이 수립되지 않을 경우 공원 지정이 해제되는 것이다.
해제대상 도시공원은 근린공원 4개소(54만㎡), 어린이공원 12개소(2만㎡) 이다. 이번에 공원 지정이 해제되면 지난 수십년 간 공원 부지로 묶여 건물 신축 등 사유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왔던 사유지에 대하여 현행 용도지역의 건축 기준에 맞춰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진다.
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 해제는 줄을 이을 전망이다.‘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가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했다하더라도 2020년 7월까지 사업 시행을 하지 않은 공원은 물론, 도로 등 장기미집행 시설에 대하여 일몰제 시행됨에 따라 도시․ 군계획시설 지정이 해 되기 때문이다. 강진군은 국토교통부 「장기미집행 도시․ 군계획시설 해제 가이드라인」에 따라 우선해제시설을 분류하고 올해 12월 말까지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 비재정적 집행가능시설을 분류 하는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내년 상반기에 군관리계획을 확정 지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공원 해제에 따라 건축인허가 규제 등 사유재산권 침해를 받은 토지주의 민원해소 및 토지의 효율적 이용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