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멜론 지역브랜드화를 위해 개발·보급 성과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에 개발·보급된 싼타페 품종은 향과 식감이 뛰어나고 당도가 15브릭스에 이르는 고품질 멜론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매우 높다.
추석을 맞이하여 본격 출하되고 있으며 11월 상순까지 출하될 예정이다.
홍주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