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지구온난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응할 신속득 작목 발굴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지난 17일 미암면 패션프루트 재배포장에서 50여명의 농가와 관계자가 참여하여 패션프루크 실증재배 현지 평가회를 실시한 것.
영암 지역에서 재배되는 패션프루트는 미암면 이원교 대표를 중심으로 3농가가 시설하우스 4500㎡의 면적에 재배하고 있으며 지금 한창 수확 중이다.
패션프루트는 100가지의 향과 맛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브라질 남부가 원산지이다. 석류보다 비타민C가 3배 이상, 노화방지에 효능이 있는 니아신도 5배 이상 함유하고 있어 '여신의 과일'이라 불린다.
특히, 다른 아열대 과수에 비해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재배가 가능하고 겨울철 난방을 하지 않아도 시설하우스에서 생육이 가능하며 육묘에서 정식, 수확까지 1년 이내 이뤄져 단기간에 소득과 연계시킬 수 있어 유망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패션프루트는 병해충에 강해 관리가 쉽고, 자연낙과에 의한 수확으로 노동력이 절감되는 이점이 있으며 타 아열대성 과수보다 광열비가 적게 들어 경쟁력이 있는 작목으로 연차적으로 재배 농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