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관내 주요 산업개발 현장에 대한 주부명예기자 및 공무원의 현장견학으로 군민 공감대를 높이고, 사업장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16일 14개 읍면 주부명예기자와 공무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땅끝해남식품특화단지, 화원조선산업단지, 솔라시도기업도시 등 주요 개발 현장을 견학했다.
견학은 사업장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설명듣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한편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방문 사업장들이 향후 해남 발전의 원동력이 될 주요 사업들인 만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소속 공무원들의 역할에 관심이 집중됐다.
견학에 참여한 강갑심(북일면, 66세) 주부명예기자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해남의 주요 사업들에 대해 더 잘 알게 됐다”며 “해남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사업들인 만큼 지역민들도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해남군 현장견학은 이번이 세번째로 읍면 이장단 등 지역 리더들과 군 소속 공무원들이 참여해 지역 주요 개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기 위해 분기별로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