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영광군(김준성 군수)은 지난 8일 불갑면 불갑사 관광지구 내에서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산림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영광산림박물관은 42억원의 예산으로 2010년 4월에 착공에 들어가 금년 9월 건축면적 990㎡, 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로 건축됐다.
‘한식 그을림 기와지붕양식’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축한 산림박물관은 산림사료의 보존·전시·교육 및 산림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숲을 주제로 한 산림문화 학습장으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4개의 전시관은 숲의 고유한 역할과 영광지역 산림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법의 전시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불갑사를 비롯한 지역 관광명소와 연계한 산림문화 교육공간을 제공하는 등 산림이 우리에게 어떤 혜택을 주는지 종합적으로 알아보는 지식 전달매체로서 현장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영광군은 문화관광해설사 1명을 산림박물관에 전담 배치하는 등 산림박물관 안내 및 해설대책을 수립하여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기획전시실에서는 개관을 기념하여 칠보공예와 생활도예 특별전시전이 9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20일간 열린다. 기획전시실은 산림과 연관된 작품과 지역출신 문화예술분야 작가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연중 기획 전시하여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미래에는 문화를 중심으로 숲이 중심축을 이루는 자연친화적 문화시대가 이어지는 만큼 산림자원을 잘 가꾸고 보존하면서 지혜롭게 활용하여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