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읍(읍장 최화용)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충남도립대학교 구내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서비스 창구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된 이번 전입신고 창구는 관내에 거주하면서 주소를 갖고 있지 않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돼 많은 학생들의 참여와 문의가 잇따랐다.
특히 대학생 대상으로 전입신고 즉시 1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거주 1년 후 10만원의 상품권을 추가로 지원하는 시책은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최화용 청양읍장은 “찾아가는 전입신고서비스 창구 등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인구증가 프로젝트를 추진해 사람이 넘치는 동네, 활기찬 청양읍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정부3.0 수혜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인구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