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광주광역시가 북구 오룡동 첨단1단지 광주시민의 숲에 마련한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장이 여름 도심 휴가지로 인기를 모으고 지난달 30일 폐장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18일부터 8월30일까지 45일 간 무료로 물놀이장을 운영한 결과 하루 평균 720여 명, 총 3만여 명이 다녀갔다.
또한 이용객 2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73%가 물놀이장에 대해 ‘만족한다’라고 답했다.
물놀이장은 광주지역 3개 물놀이장 중 최대 규모인 1000㎡ 규모로, 평균 수심이 20cm이며 돌고래와 해적선, 워터 드롭, 야자수 버킷 등 물놀이 시설 10종류와 유아용 풀로 구성됐다.
수심이 낮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고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안전한 물놀이 시설로, 장거리 피서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도심 물놀이 시설로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시는 지난해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야영장, 생태탐방숲길, 물놀이장 등을 갖춘 광주시민의 숲을 조성했다.
푸른도시사업소 관계자는 “올해 운영 결과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각종 편의 시설과 부대 시설을 확충하고 더욱 안전한 시설로 내년 여름에도 시민을 위한 물놀이장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