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충주시 문화자율방범대(대장 오충환)가 지난 6일 오후 호암지구대 옆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새 출발을 위한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각급 기관장, 사회단체장, 읍면동 자율방범대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문화자율방범대는 1987년도에 20명의 대원으로 발족해 범죄 예방과 청소년 선도, 행사장 교통정리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2011년도부터는 매년 연탄 2,000장을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는 등 훈훈한 이웃의 정도 함께 나눠왔다.
그동안 사용해오던 사무실은 컨테이너 박스로 공간이 협소하고 노후화로 인해 이용에 불편을 겪는 등 열악한 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에서 1천7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사무실, 주방, 화장실을 갖춘 조립식 건물을 신축하게 됐다.
강정희 문화동장은 “문화자율방범대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범죄 예방활동은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방범대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충환 대장은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지역 치안이 안정되고 질서가 잡힐 수 있도록 정기적 순찰을 강화하여 지역주민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