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문화전당’) 부분 개관과 함께 동구 금남로가 매주 토요일 문화향유의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광주광역시는 4일 문화전당 부분 개관 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문화전당 주변 거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시민참여 축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광주가 지닌 문화와 예술, 역사의 뿌리에서 비롯된 ‘예향’을 광주의 도시 색으로 살려 풍부한 문화예술 자산과 역량을 표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 문화공연 특구 역할을 수행하는 ▲문화실크로드 금남로 ▲특화된 문화공연 거리로 차 없는 거리 ▲대중문화공연 활동 촉진을 위한 문화가 꽃피는 금남로 등의 주제로 열린다.
축제 내용을 보면, ▲‘문화실크로드 금남로’에서는 아시아버스킹 공연, 아트마켓, 솟대만들기, 동.서양화 그리기 등 12개 행사
▲‘특화된 문화공연 거리로 차 없는 거리’에서는 문화예술 체험 , 도자기 체험, 한지공예체험, 민화그리기 등 12개 행사
▲‘대중문화공연 활동 촉진을 위한 문화가 꽃피는 금남로’에서는 예술단체 공연, 예술퍼포먼스 공연 등 17개 행사가 열린다.
이번 축제로 문화전당 주변을 중심으로 대인야시장, 예술의거리, 충장로, 구시청 사거리를 연계하는 금남로가 문화실크로드 역할을 하고, 인근 충장로와 함께 문화공연의 생산, 유통, 소비하는 공간으로서 다시 조명받고, 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영선 문화도시정책관은 “시민이 앞장서 자발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는 문화도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