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진도군 보건소가 가을철 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 감염병 예방 홍보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
군은 지난 8월말 진도읍 조리금 5일 장터에서 쯔쯔가무시증 감염병 예방 홍보관을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가을철 수확 과 야외 작업시 예방 행동 수칙 등을 홍보했다.
쯔쯔가무시증은 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는 열성 질환으로 털 진드기를 매개로 하며, 9월에서 11월사이 유충이 풀숲이나 들취에 기생하다 사람을 물어 감염된다.
증상은 1주~3주 잠복기를 지나 고열, 오한, 근육통, 등의 감기증상과 유충에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가 발생하며, 심한 경우 폐렴, 뇌수막염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다.
주로 전남, 전북, 충남, 경남지역에서 발생하며, 지난해 전국적으로 8,130명, 진도군에서 89명이 발생했다.
예방백신은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았으며, 예방을 위해서는 농경지 및 집주변 풀숲을 제거하고 긴 소매 농작업복을 착용후 작업이 필요하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 이후 작업복 세탁과 깨끗이 몸을 씻는 것이 중요하며, 활동 후 발열, 오한, 두통, 물린상처 등이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내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