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전라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 수요가 늘어나는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 등에 대해 3일부터 25일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명절 성수기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명태, 조기, 갈치 등의 품목을 중심으로 시군, 유관기관 합동으로 이뤄진다. 소비자가 주로 이용하는 대형할인마트, 수산물판매장, 재래시장과 특산품판매점, 음식점 등의 수입 수산물(특히 일본산)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단속 결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소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으로 엄중히 처벌하고, 원산지 미표시 판매 업소는 최소 5만 원에서 최고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김남웅 전라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수산물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과 홍보를 함께 실시하겠다”며 “이를 통해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 소비자가 수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토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