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 청남면 소재 현운사(주지 현운스님)는 지난 달 28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 20㎏ 짜리 14포를 청남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현운스님은 평소 포교활동을 하면서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 관심을 갖고 나눔 문화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현운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기탁하게 됐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종섭 청남면장은 “스님의 선행에 면민과 함께 감사를 드리며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