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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대양산단 분양 등 지역경제살리기 올인
  • 장병기 기자
  • 등록 2015-08-31 21:23:19
  • 수정 2015-08-31 21: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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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대 현안사업 T/F팀 구성·운영
  • 부서간 벽 허물고, 민간 전문가와 함께 목포 발전 모색




목포시가 5대 현안시책 추진을 위한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침체된 지역경제 되살리기에 올인하고 있다.


9월부터 본격적으로 확대·운영되는 T/F팀은 대양산단 분양, 해상케이블카 설치, 도시재생사업, 공공기관 유치(전남공무원교육원, 전남진로교육원) 등 4개 시책의 5개팀으로 팀별 실정에 맞게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운영되며 팀원으로 선발된 공무원은 현부서의 업무를 전담하면서 T/F팀의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T/F팀은 부서간 벽을 과감히 허물고, 분야별 전문인력을 적극 활용하는 등 외부인사와 소통하면서 시와 시민 전체의 역량을 결집해 현안 사업들을 추진하며 주1회 정례회의와 월2회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해 진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쟁점사항은 합동추진상황보고회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대양산단 분양 T/F팀은 대학 및 연구소, 부동산, 금융회계, 기업인 등 민간 전문가들을 위촉해 조기분양을 위한 방안을, 해상케이블카 설치 T/F팀과 도시재생사업 T/F팀은 모든 관계 부서간 협력을 골자로 구성해 사업을 총체적으로 접근한다. 특히 전남공무원교육원 유치 T/F팀과 전남진로교육원 T/F팀은 정책 논리를 개발하고, 목포시의 장점을 부각하는 등의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


전방위적인 T/F팀의 구성은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지역경제를 어떻게든 살려보고자 하는 박홍률 목포시장의 결연한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박홍률 시장은 “목포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들에 속도를 내고, 사업 추진시 발생할 문제점들을 면밀히 살피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했다”면서 “T/F팀을 내실있게 운영해 현안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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