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시가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지원하는 긴급복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긴급복지지원은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 상반기에는 긴급복지지원에 대한 시민 홍보와 교육에 집중하고, 이후 발굴기간을 통해 집중적으로 긴급지원 대상자 선정에 힘쓰고 있다.
복지청소년과는 정부 복지급여수혜에서 중지된 대상자, 7월부터 시행된 개별맞춤형 신청 탈락대상자, 차상위계층 등을 자체 발굴했다. 또 시 상담사례관리사, 통․리장, 읍․면․동 긴급복지담당자, 사회복지 관련 기관종사자 등의 협조를 얻어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376세대에 2억7,000만원을 생계비 등으로 지원하고, 7월 현재 10억6,700만원의 예산 가운데 7억3,000만원을 집행했다. 9월말이면 지원예산의 100%가 소진될 것으로 예상돼 12월말까지 집행을 위한 추가분은 도에 요구할 계획이다.
복지청소년과 안택근 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지속발굴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주변 이웃들도 어려운 이웃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 발굴 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