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시 동산동 매니아클럽 대표 홍학표씨가 이전개업 축하 선물로 화환 대신 받은 백미20Kg 50포(220만원 상당)를 동산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매니아클럽은 양말, 스포츠의류용품 도소매 업체로 지난 7월 초 사업체를 이전 개업 하면서 지인들에게 사전 양해를 구하고 축하선물을 백미로 줄 것을 부탁했다.
매니아클럽 홍학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에 사랑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이번에 기탁 받은 쌀은 지역 내 경로당에 전해 질 예정이다.
동산동 유창숙 동장은 “나눔의 손길이 점점 줄어든다고 하지만 사랑을 실천하는 많은 분들이 있 있어 든든하다.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