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이수, 논현동 빌딩 2019년 매입 후 시세 약 70억 원 상승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는 201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을 89억4000만 원에 매입했다.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2017년 준공된 신축급 건물로 지하철 강남구청역 접근성이 우수하다.현재 시세는 약 159억 원 수준으로 분석되며, 매입가 대비 약 70억 원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건물 일부는 이수의 연예기획사 ‘325E&C’가 사용하며, 1층...
울산 한마음새마을금고 7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1월 27일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 동구청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76포대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
철도레일 체결장치 납품업체 AVT로부터 사업관련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송광호(73) 새누리당 의원(제천·단양)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 송광호 국회의원.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최재형)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송 의원에게 1심과 같이 징역 4년과 벌금 7000만원, 추징금 6500만원을 선고했다.
송 의원은 1심에서와 같이 AVT 대표 이모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권 전 수석부대변인이 송 의원에게 유리하도록 일부 진술을 번복한 것과 관련 "자신에게 많은 도움을 준 송 의원이 자신의 진술로 인해 법정구속된 상황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 장기간에 걸쳐 소액을 여러번 받았으므로 특가법상 뇌물죄가 아닌 단순뇌물죄를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선 "전체적 범죄 내용은 송 의원이 영향력을 행사해 납품 계약 체결을 도와주거나 계약상 장애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각각을 별개의 범죄로 보기 어렵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의 지위를 이용해 관련 업체로부터 돈을 받는 등 죄가 가볍다고 할 수 없다"며 "원심의 양형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송 의원 측은 자신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을 적용하는 것은 위헌이라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지만 재판부는 각하했다.
송 의원은 권 전 수석부대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납품업체 AVT 대표 이씨로부터 2012년 4월부터 지난 5월까지 11차례에 걸쳐 총 65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송 의원에게 적용된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해 징역 4년과 벌금 7000만원, 추징금 6500만원을 선고하고 송 의원을 법정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