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시가 함라면 수동~금곡간도로 연장 0.78km를 폭 8m로 확‧포장하는 “함라 수동~금곡간 도로확포장공사”를 시행한다.
이 도로는 함라면 금곡‧교동‧수동마을 주민들의 진입로다. 도로폭이 4m로 협소하고 일부 구간은 개설이 되어있지 않아 지역주민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2012년부터 농어촌도로에 대한 도로보전분 교부세(국비) 중단으로 사업이 지지부진했으나 올해 3억9,000만원(시비9,000만원,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해 공사를 착수하게 됐다. 앞으로 추가 사업비 3억원을 확보하여 2016년 12월 준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도로가 개통되면 지역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으로 인한 물류비 절감 효과가 있어 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