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5일부터 8월23일까지 체육공원 6개소에서 가족생활캠프 어린이풀장을 운영한다.
중앙체육공원을 비롯해 배산체육공원, 영등시민공원, 수도산체육공원, 금마서동공원, 함열아사달공원에는 에어바운스 가로10m×세로10m 규모의 풀장이 설치된다. 5세부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여름철 가족생활캠프 어린이풀장은 놀이공간이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놀이문화를 제공하며 물놀이의 재미와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체육회는 안전‧운영요원들에게 정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24일 현장배치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풀장 운영으로 이제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계곡과 하천이 없는 익산에 물놀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