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은 21일 오전 10시 청양문예회관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3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년 노인지도자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지도자 연수교육은 매년 관내 경로당 회장들을 대상으로 (사)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가 주관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 앞서 평소 모범적으로 경로당을 운영한 장평면 윤종훈 회장과 화성면 오동희 회장에게 연합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사)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강복환 노인지도자대학장의 ‘행복한 노년 건강한 인생’에 대한 강의와 충남지역치매센터 이정재 센터장의 ‘건강한 노후와 치매예방’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박승일 청양군지회장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우리 군의 실정을 고려할 때 마을별 경로당 회장님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경로당이 지역사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