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2014년 청양군 일자리박람회 장면
청양군이 지속되는 경기 불황 속에서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군은 인력난을 겪는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을 주선하고자 충남일자리종합센터, 보령고용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27일 청양문화체육센터에서 ‘2015년도 청양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10여개 입주기업과 졸업예정자 및 일반인 구직자 3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유능한 인재를 찾는 기업이 한 자리에서 소통하며 눈높이를 맞추게 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구직자에 대한 1:1 현장면접을 실시하고, 이력서 작성 및 면접방법 등의 취업컨설팅과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직업심리검사 등의 부대행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운곡2농공단지 입주 기업인 ㈜우양냉동식품을 비롯한 7개 기업에서는 80여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돼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 현장에서 본인이 원하는 업체를 선택해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 지역경제과(940-233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