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청양군 청남면(면장 김종섭)은 최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내직리 박경순 이장은 마을 주민인 윤모(여, 60)씨가 몸이 불편한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사정을 전해 듣고 면사무소 복지담당자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위로금 3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에 면은 공주의료원 301네트워크 연계로 윤씨의 응급치료와 간병을 돕고 가족들과 상의해 퇴원 후 장애인시설 입소를 주선했다.
윤모씨는 “자녀들이 외지에 있어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가기 어려웠는데, 주변에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게 됐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종섭 면장은 “남모르게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도록 치밀한 민관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