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좌) 유승민 원내대표, (우) 박근혜 대통령배상익 선임기자/ 국민들은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거부권 행사 이후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에 대한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 원내대표의 사퇴를 반대하는 의견이 45.8%로, 찬성하는 31.5% 의견보다 14.3%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22.7%다.
지지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는 사퇴 반대 27.8% vs 사퇴 찬성 55.6%로 사퇴를 찬성하는 의견이 대다수인 반면,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 48.3% vs 17.3%와 새정치연합 지지층에서는 58.1% vs 16.4% 사퇴를 반대하는 의견이 다수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등 영남권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를 반대하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전·충청·세종(사퇴 반대 58.1% vs 사퇴 찬성 28.5%), 광주·전라(57.9% vs 28.9%), 서울(54.5% vs 27.8%), 경기·인천(45.0% vs 20.5%) 순으로 사퇴 반대 의견이 많았다.
반면, 부산·경남·울산(사퇴 반대 30.7% vs 사퇴 찬성 46.7%)과 대구·경북(35.6% vs 42.2%)에서는 사퇴를 찬성하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사퇴 반대 의견이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40대(사퇴 반대 56.7% vs 사퇴 찬성 24.5%)와 30대(54.2% vs 27.9%)에서 사퇴 반대 의견이 절반을 넘었고, 50대(47.2% vs 39.0%)와 20대(27.9% vs 22.6%)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사퇴를 반대하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60대 이상(사퇴 반대 40.8 vs 사퇴 찬성 42.2%)에서는 사퇴 찬성과 반대가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정치성향별로는 중도층(사퇴 반대 53.9% vs 사퇴 찬성 23.9%)과 진보층(56.2% vs 24.2%)에서는 사퇴를 반대하는 의견이 대다수로 나타났고, 보수층(41.5% vs 49.9%)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사퇴를 찬성하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6월 29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50%)와 유선전화(50%)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고,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부여를 통해 통계
보정했다. 응답률은 6.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